장마철 냄새
7월 장마가 어느정도 소강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비가 오면 바로 습기가 세트로 다가오죠. 그럼 청소를 해도 꿉꿉한 냄새가 집안가득 진동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곳에 냄새가 생기게 됩니다. 장마 후 냄새 잡는 아주 참한 디퓨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향기가 주는 시간의 기억
혹시 지나가다가 이성의 향수냄새를 순간 맡고 뒤를 돌아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과거에 아모레화장품에서 수입 판매하던 롤리카렘피카 라는 향수 냄새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요. 그건 바로 그 향수의 주인공 때문입니다. 아련한 과거의 이야기이지만 아직도 그 향수 냄새를 기억하며 대중교통이나 길에서 그 냄새가 나면 나도 모르게 뒤를 돌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집, 업무공간은 어떤가요? 누구가 방문했을때 좋은 향기로 기억에 남게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때 필요한 향기가 바로 이 헤트라스 프리미엄 디퓨져 입니다.
헤트라스 프리미엄 디퓨져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 가정집
- 사무실
- 카페
- 미용실
- 네일샵
- 식당
- 빨래방
- 손세차장
- 애견카페
너무 많아서 목록에 쓰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헤트라스 디퓨져는 달콤한 블랙체리향으로써 500ml 용량으로 약 한 달 이상 사용가능 합니다. 그리고 조향사가 직접 향을 뽑은거라서 누가 맡아도 향기롭고 포근한 향입니다. 블랙체리향이 굉장히 고급스러운 향이 나는건 아시죠?
인테리어를 고려한 디자인
헤트라스 프리미엄 디퓨져는 어느 공간에 두어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과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반위, 진열장 위쪽, 텔레비전 위. 등 어디에 두어도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제 가장 저렴하게 할인행사도 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 나만의 공간에 나만의 향기로 다른 사람들의 향기의 기억을 심어주세요.
향기는 기억을 남기고 그 기억은 영원하리라.
